[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호주야구대표 퍼스 히트 환영 리셉션이 열렸다. 아시아시리즈에 참가하는 호주 야구 대표팀 선수들과 샘 개러비츠 주한 호주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