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차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다 약세로 전환했다.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500원(0.23%) 내린 21만5500원에 거래, 사흘째 하락세다. 외국계인 메릴린치 창구에서 매도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전날 현대차는 해외에서 대규모 리콜이 발생할 수 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