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2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동양생명 등 보험사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대졸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4년제 대졸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며 지원서 마감일은 5일이다. 동양생명은 7일까지 IT기획, 연수원 운영 관리 분야의 경력직원을 뽑는다. IT기획은 최소 3년 이상, 연수원 운영 및 관리는 1~3년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더케이손해보험은 11일까지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금융, 보험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각 분야별로 지원 자격이 다르니 세부 내용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애니카서비스는 신입과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 자격은 전문대졸 이상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경력직은 관련 경력 2~3년이면 된다. 서류 접수는 4일까지다.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는 8일까지 대물보상과 디지털보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대물보상의 경우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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