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포스코의 자회사인 포스칼슘은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모회사인 포스코켐텍과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포스코켐텍과 포스칼슘이 1:0.0055160이며, 합병목적은 경질탄산칼슘 등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사업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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