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31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소비자시민모임 주최로 개최된 ‘우수 그린유통업체’ 선정식에서 홈플러스 설도원 부사장(가운데)이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왼쪽), 환경부 이찬희 녹색환경정책관(오른쪽)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에너지 절약, 친환경상품 판매, 녹색소비 활성화 활동 등 친환경경영 경쟁력이 가장 우수한 점포 10개를 선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홈플러스는 강서점, 대전 가오점 등 2개점이 ‘우수 그린유통점포’로 선정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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