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0일 오전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 민홍기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 김동근 한국공인회계사회 전문위원 등 외부전문가 3명을 중소기업중앙회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성근 중소기업중앙회 경영기획본부장, 민홍기 변호사, 김동근 전문위원, 송재희 상근부회장. 청렴옴부즈만은 중기중앙회의 주요 사업 및 관리 취약분야에서 불합리한 제도, 관행, 업무 절차 등에 대한 개선 및 시정 권고를 통해 절차적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