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하나銀 등이 10.46% 보유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웅진코웨이는 하나은행, 외환캐피탈, 하나대투증권 등이 담보주식 처분권 보유로 806만6066주(10.46%)를 확보하고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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