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8일 오후 4시30분부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화성프라자 2층 일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박기연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내년 주요 세제개편안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절세전략을 소개한다. 이형복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장은 "새로운 세제개편안은 투자판단에 영향을 줄 소득세제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자산관리전략을 알아보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은 월 2회 이상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세미나를 다양한 주제로 개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031-922-76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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