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 자회사에 50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미원상사는 11일 자회사 미원EOD를 위해 외환은행에 대한 5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6.23%다.한편 회사는 5억 1100여만원 규모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9월 30일,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600원, 시가배당율은 0.47%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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