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2012~13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두고 공식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오는 29일(남자부)과 30일(여자부) 오전 11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남녀부 각 팀 감독과 주장, 외국인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한편 올 시즌 V리그는 다음달 3일 개막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김흥순 기자 spor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흥순 기자 sport@<ⓒ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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