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웅진씽크빅은 지배구조 변경(경영권 매각 또는 합병 등)을 위한 경영권 강화를 위해 자회사 웅진패스원의 주식 300만주를 164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37% 규모로 취득 후 지분비율은 77.3%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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