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지엔터, 사흘째 급락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사흘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9시46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전일 대비 5300원(5.45%) 내린 9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엔터는 지난 4일 이후 사흘째 약세를 지속 중이다. 반면 싸이 아버지 박원호 회장의 디아이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해 와이지엔터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싸이가 디아이로 옮길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두 회사의 주가 희비가 엇갈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pancak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