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7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목표로 정부와 공공기관들로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계층간의 이동이 차단된 사회 시스템을 선순환하는 복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승미 기자 askm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