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CJ대한통운=하반기부터 내년에 해외물류기업 M&A를 통해 급격한 외형 성장 전망. 이미 투자됐던 창고, 택배, 터미널 부분에서의 결실이 본격화 되는시기.◆오리온=스포츠토토 재계약 타결 예상. 중국 과자 시장이 쌀과자 시장에서 양과장 시장으로 수요 이전에 따른 기대.◆인터파크=지분법 이익과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아이마켓코리아 인수 효과.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세와 적자사업부 정리를 통해 체질 개선 진행중.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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