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골프 '페블비치 행운을 잡아라~'

클리브랜드골프에서 '렛츠코 키건' 이벤트를 진행한다.소속 선수인 키건 브래들리(미국ㆍ사진)의 미국프로골프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 우승을 기념하는 동시에 오는 9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 2연패를 기원하는 의미다. 구매 고객에 한하며 홈페이지(www.clevelandgolf.co.kr)에 바코드를 입력해 정품 등록만 하면 자동 응모된다. PGA챔피언십에서 브래들리가 기록한 4라운드 합계 타수가 바코드 번호 안에 존재하면 미국 페블비치골프장을 보내 준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골프장'에 꼽히는 곳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성적 기준 최종합계 217타를 기록했다면 바코드 내 2, 1, 7이 들어있으면 된다. 여러 명일 경우 최종 라운드 스코어 숫자부터 3, 2, 1일차 스코어를 차례로 적용해 1명만 가려낸다. 이밖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응원메세지를 남기면 선물을 준다. (02)2057-187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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