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디지털 표준형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IPTV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존 B tv 라이트, 이코노미 등 실시간 IPTV를 사용하는 고객이 SBS ESPN, MBC스포츠+, KBSN스포츠, J골프 등 11개 스포츠 채널을 포함한 디지털 표준형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응모 된다.이벤트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뉴 아이패드(10명), B포인트 1만원(50명) 등이 지급된다. 추첨일은 9월 6일이며 당첨자는 B tv 홈페이지(www.skb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지털 표준형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고객은 '채널 더 보기'에서 바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SK브로드밴드 콜센터(국번 없이 106)로 신청하면 된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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