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옥상 텃밭 가꾸기
사근동 하이츠아파트(270가구)는 단지 내 사무실에서 주민강사를 초빙, 리본공예, 풍선아트 교실을 주 1회 개최하고 있다.금호4가동 롯데아파트(249가구)는 서울시에서 주민주도형 집중지원단지로 선정돼 전체 주민이 관리비 인하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소등 캠페인을 벌인다. 또 전세대 에코마일리지 가입, 지하주차장 LED조명 교체, 단지 정원 생태연못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행당2동 브라운스톤아파트(208가구)와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644가구)는 월 2회 쿠킹 클래스(빵빵교실)를 열어 아이들을 위한 엄마표 간식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간식마련도 계획 중이다. 성수2가3동 롯데캐슬아파트(604가구)는 월 2회 주민강사를 초빙,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 체조로 어르신들 건강유지와 여가활동을 통한 친목도모를 꾀하고 있다.고재득 구청장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입주민간 서로 정을 나누고 이웃에 대한 배려와 소통으로 공동주택에서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