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130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우건설은 광교푸르지오월드마크 수분양자에게 213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4%에 해당하는 규모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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