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29일 국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을 초청해 여수 세계박람회(엑스포) 탐방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전남 영암군 등지에 소재한 11개 기업, 약 60명의 외국인 인력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해 코트라를 통해 고용추천을 받아 전문직종 취업비자(E-7)를 취득한 전문 기술인력들이다.참가자들은 기업관과 국제관 관람을 시작으로 주제관·아쿠아리움·한국관 등을 방문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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