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골프에도 캐디가~'

골프존에서 '골프존 플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시스템 내에서 캐디를 선택할 수 있고 공도 구입할 수 있다. 캐디서비스는 3명의 캐릭터(사진)가 각 컨셉에 맞게 멘트와 의상, 동작 등이 세분화되어 총 11종으로 적용된다. 홀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골퍼의 컨디션에 따라 조언도 해준다. 공은 핑크와 그린, 옐로우, 샤베트, 블루, 오렌지 등 총 6종이 있다. 홈페이지(www.golfzon.com) '플러스 샵' 코너에서 판매한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체험 이벤트도 실시한다. 캐디복장을 착용한 행사요원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캐디서비스 1일 무료체험권을 제공한다. 또 29일까지 골프존 카운티 선운골프장을 스크린에서 라운드하면 2만1000명에게 체험권을 준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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