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체로젠빈수 갱년기 응원행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은 뮤지컬 '메노포즈' 4년 연속 공식 후원을 기념해 갱년기 여성을 응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뮤지컬 '메노포즈'의 쇼케이스와 함께 주연배우 노사연과 이은하가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와 서명이 담긴 로젠빈수 골드 플라워를 꽃 피우는 행사를 진행했다.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풀무원의 그린체 로제빈수는 40~50대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건강의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며 "건강한 삶을 꿈꾸는 중년 여성들을 응원하는 'Bravo Your Lief'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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