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LTE음성통화(VoLTE) 상용화를 앞두고 새로운 LTE 광고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측은 "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노를 저어가는 뱃사공의 모습을 통해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처음으로 가는 개척자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며 "VoLTE도 LG유플러스가 선도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 아이피(ALL-IP) 기반의 VoLTE를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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