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프랑스가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 금리 국채를 발행했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가 19억 9000만달러의 6개월 만기 국채를 -0.006% 금리로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999년 블룸버그측이 국채 금리 정보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금리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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