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로야구 잠실·목동 경기 우천 취소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5일 오후 6시 30분 펼쳐질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잠실 LG-삼성전, 목동 넥센-한화전이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기된 경기는 9월 이후 재편성된다. 그 대상은 이날 2경기 추가로 26경기가 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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