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이용객 30명 ‘2012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초대…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응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철도손님을 대상으로 한 ‘한 여름 밤의 음악축제’ 초청이벤트를 펼친다.코레일은 철도이용고객이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www.korail.com) 문화공연이벤트 게시판에 응모하면 30명을 뽑아 ‘2012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2012 Ultra Music Festival KOREA)’ 초청권(1매당 2명까지 입장)을 준다고 9일 밝혔다. ‘2012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는 오는 8월3일~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등지에서 세계 최정상급의 DJ들과 밴드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열리는 아시아 최초·최대의 일렉트로닉 댄스뮤직페스티벌이다.출연진은 ▲티에스토(Tiesto) ▲칼 콕스(Carl Cox) ▲스크릴렉스(Skrillex)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존 딕위드(John Digweed) ▲유세프(Yousef) ▲존 런델(Jon Rundell) ▲크리스탈 메소드(The Crystal Method) ▲클래지콰이(Clazziquai) ▲디제이 쿠(DJ KOO) 등이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왕성상 기자 wss404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