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계열사에 345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넥센타이어는 2일 계열회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의 한국정책금융공사에 대한 345억 5700만원 채무를 위해 5년간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6.2%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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