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가든, 프리미엄 도시락이 '5900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외식전문기업 아모제가 운영하는 엘레나가든은 저렴한 가격의 도시락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새로나온 제품 중 ‘Healthy 샐러드 도시락’과 ‘허브 불고기 비빔밥’은 각각 5900원이며 돈가스와 떡갈비를 메인 반찬으로 한 ‘미니 돈가스 도시락’과 ‘미니 떡갈비 도시락’은 각각 6900원이다.Healthy 샐러드 도시락은 엘레나 가든에 준비된 신선한 샐러드 중 7가지의 메뉴를 선택해 포장할 수 있으며 허브 불고기 비빔밥은 불고기, 볶음 채소를 바질페스토와 고추장 중 본인이 선택한 소스와 버무려 즐길 수 있다.또 미니 돈가스 도시락과 미니 떡갈비 도시락은 메인 반찬 외에 볶음 김치, 칠리누들 샐러드 등의 6가지 반찬이 추가되고 도시락에 포함되는 밥은 흑미밥, 게살볶음밥 중 선택할 수 있다.양철주 아모제 마케팅팀 팀장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 현장에서 엘레나 가든의 도시락이 함께라면 맛과 간편함까지 모두 챙겨 일석이조”라며 “도시락 메뉴의 알찬 구성을 통해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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