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16일 오전 9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공단 내 금속업체 A사에서 LPG통이 폭발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다.LPG통, 산소통, 산소압력계의 교체 작업을 하던 중 LPG가 나오지 않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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