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13일을 '신제품데이'로 지정하고 오는 30일까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해피포인트로 신제품 구매시 20~30% 할인해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해당하는 제품은 여름 디저트로 차갑게 먹는 '통째로 먹는 블루베리'와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썸머', '소문난 피자링', '멜론스무디' 등 총 4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신제품데이’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파리바게뜨 신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특별한 혜택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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