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노블 BB세럼'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효과와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한 '이씰린 노블 BB세럼 SPF25 PA++'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결점을 감추는 기능 위주의 기존 BB제품들과는 달리 이씰린 노블 BB세럼은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가진 식물성분, 센텔라아시아티카를 함유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면서 동시에 자연스럽고 화사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우는 소이-이소플라본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수분 가득한 촉촉한 피부로 표현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이 적다. 조아란 풀무원건강생활 제품 매니저는 "결점을 감추고 동시에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로 연출하기 위해선 기초 화장품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도 피부 건강을 생각해 사용해야 한다"며 "피부 장벽 개선의 개념에서 개발된 이씰린 노블 BB세럼은 식물성분과 다양한 기능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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