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7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가 벤 버냉키 발언에 대한 실망감으로 막판 상승폭을 반납하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7%(46.17포인트) 오른 1만2460.96을, S&P 500지수는 0.01%(0.14포인트) 하락한 1314.99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0.48%(13.70포인트) 내린 2831.02를 기록했다.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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