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엑큐리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1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5%와 8%이며, 행사가액은 573원이다. 조덕순, 문병창, 공홍석, 정훈, 김형문, 진정훈 씨 등을 상대로 발행된다.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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