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제철을 맞은 매실과 매실주를 담글 때 사용하는 담금주, 설탕 등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전국 129개 점포에서 매실 1만4500원(5kg/박스), 담금주(3.6L)를 8200원에 판매하며 담금주 구매 시에는 삼양사 큐원 갈색설탕(1kg)을 추가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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