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승영 두산 베어스 사장 '야구 인기에 걸맞는 인프라 필요해'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발전을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야구관계자, 사회 야구인, 야구 전문가, 파워 블로거, 관계 공무원, 일반 시민 등 130여명이 참여한 '야구발전을 위한 청책워크숍'이 열렸다. 김승영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가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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