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전방산업 호조로 인한 자동차, 기계부문의 조화로운 성장과 현대차 그룹의 기계부문 핵심 자회사로서 엔진,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 등에서 추가적인 성장가능◆대한항공-계절적 성수기 돌입 및 미주노선 여객 탑승률(L/F) 회복으로 부진했던 장거리노선 수익 상승 예상◆현대중공업-해양·플랜트 수주 및 상선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예상되는 등 기타 '빅3'사 대비 수주모멘텀 탁월할 것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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