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주전자재료가 호실적에 방긋 웃고 있다. 11일 오전 9시15분 대주전자재료는 전일대비 500원(5.38%) 상승한 9800원을 기록 중이다.대주전자재료는 전일 올해 1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48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252억4200만원으로 1.5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6억6700만원으로 265.60% 급증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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