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이 11일 프리미엄 아울렛 홍보를 위한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트렌드 헌터' 발대식을 가졌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개최된 이번 발대식에는 선발된 5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날부터 트렌드 헌터들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소식을 온라인 상에서 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트렌드 헌터는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생 중 마케팅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 5인으로 구성됐다.5명의 트렌드 헌터들은 약 3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시장 조사나 아이디어 제안 등 실무 마케팅과 관련된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또,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의 소식이나 뉴스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알리고 프리미엄 아울렛과 관련한 쇼핑, 여행 등의 트렌드 및 이슈를 발굴하는 트렌드 세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 (www.premiumoutlet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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