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SK브로드밴드는 8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제휴마케팅과 대면 영업 등으로 2분기에는 유통 구조 개선 효과가 가시화 될 것이며 유선 사업에서도 마케팅 효율성 제고와 가입자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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