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7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부동산 수익 가이던스는 5000억원 수준"이라며 "임대 수익과 처분 수익이 각각 45%, 55%의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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