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대상으로 가해진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사건을 수사 중인 디도스 특검팀(박태석 특별검사)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등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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