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금성테크에 대해 지난 12일 유상증자 결정과 신주인수권부사채권발행결정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했으나 경미한 위반에 해당되기 때문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미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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