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갓난아기 돌발재롱(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갓난아기가 돌발적으로 재롱을 부리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갓난아기 돌발 재롱'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태어난 지 15분밖에 안된 갓난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아직 양수조차 덜 닦인 상태.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아기는 아빠가 들뜬 나머지 "안녕 아빠야"라며 여러 가지 질문을 쏟아내자 돌연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린다. 이에 아빠는 너무 당황했는지 웃음을 참지 못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연이겠지만 왠지 귀엽다", "아기가 알고 그러는 걸까?", "이런 걸 재롱이라고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