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 쇼핑 거리 접수한 일본 관광객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국 노동절 연휴와 일본 골든위크가 겹쳐 약 15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갈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명동에 거리가 관광객으로 넘쳐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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