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범 우진 회장, 차남 이재상씨에게 22만주 수증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진은 26일 이성범 회장이 차남인 이재상씨에게 22만주를 수증했다고 공시했다. 수증 후 이 회장의 지분율은 40.16%고 이재상씨의 지분율은 2.83%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지성 기자 jise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