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베트남 공장' 23일 착공...내년부터 본격 생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 최대 휴대폰 단말기업체 노키아가 다음주 베트남 공장의 착공에 들어간다. 22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키아는 최근 베트남 현지공장 설립계획이 진전됨에 따라 오는 23일 기공식을 연다고 성명을 발표했다.베트남 공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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