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항공은 1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LA 국제공항에서 미주 여객 노선취항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화석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진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네 번째), 존 에드워드 잭슨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 여객팀장(다섯 번째)과 LA 공항 관계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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