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영국의 3월 물가 상승폭이 6개월래 처음으로 확대됐다.17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5% 상승했다. 2월 기록한 3.4% 상승보다 확대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도 웃돌았다.식료품, 의류, 문화 부문의 물가가 오르면서 전체 CPI가 상승했다.스코티아 캐피털 유럽의 앨런 클라크 이코노미스트는 "목표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인플레이션은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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