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 '충격'

음료수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 '충격'

▲ 음료수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음료수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음료수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7가지 음료수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을 각각의 비닐봉지에 담긴 설탕의 양으로 보여준다. 설탕의 양이 적은 것부터 많은 순으로 비교되고 있다. 그 결과 설탕의 상대적인 양은 달랐지만 모두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한 음료수의 경우 용기의 절반 수준이나 되는 설탕이 담겨 있는 것. '음료수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살 찔 것 같다" "정확한 정보인가요?" "놀랍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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