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예약서비스 엑스골프(www.xgolf.com)가 '태안비치 골프패키지'를 출시했다.서울에서 불과 1시간 30분 거리의 충남 태안군에 자리 잡은 태안비치골프장(사진)에서 1박2일 동안 2라운드를 하는 일정이다. 18홀 규모의 프리미엄급 골프장이다. 특히 라운드 내내 서해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수려한 경관이 일품이다. 고급 골프텔 숙박을 포함해 36홀 그린피가 1인당 23만원부터다. 사은품도 준다. 패키지 이용 후 엑스골프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캐디백 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02)3153-014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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