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CJ대한통운은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산학협력을 위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채용 MOU 체결’행사를 가졌다. CJ대한통운은 매년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학생 30명을 선발해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선발인원 절반은 소외계층 자녀, 장애인으로 충원하기로 했다. MOU 체결 후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왼쪽)과 이현우 대한통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슬기나 기자 seul@ⓒ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